해외 기술 동향

 

[미국] 고정형 무선 액세스(FWA: Fixed Wireless Access)형 서비스


미국은 한국과 달리 국토가 매우 넓어 한국처럼 유선네트워크 망을 설치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네트워크 사용량은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지요.  2021년에는 2016년보다 약 2.5배 이상을 사용할 것이라 합니다.

미국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정형 무선 액세스(FWA: Fixed Wireless Access)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고정형 무선 서비스(FWA)는 광케이블 유선 네트워크 구간을 무선으로 대체하는 기술입니다. 현재 기술로 무선 신호가 공동주택 20층, 반경 600m에서 1Gbps의  속도로 서비스가 가능하다고합니다. 또한 눈, 비가 오는 환경에서도 끊김이 없으며 코팅된 유리창을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건물 안에서도 특별한 설비 없이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고정형 무선 액세스(FWA) 서비스는 버라이즌(Verizon)과 인텔(Intel), 퀄컴(Qualcomm), 삼성 컨소시엄이 5GTF라는 자체 기술을 개발하여 적용하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http://news.samsungdisplay.com/14611

 

[일본] Local 5G 정책


일본은 Local 5G라는 정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Local 5G는 특정 영역(area)에서는 이동통신사 외에도 개별적으로 5G용 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주파수를 할당해 주는 제도입니다.
이를 통해 공장에서는 공장 내부에 한해 공장 설비를 위한 5G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또 아파트에서는 아파트 내부의 스마트 홈 서비스를 위해 자체적인 5G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많은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되면 통신사에서 단독으로 설치하는 것과 비교해 전국적으로 5G 네트워크가 빠르게 보급되는 효과도 생긴답니다.
2019년 중·하반기에 시범으로 제도화하여 2020년 6월에 나머지 대역에 대한 제도화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료출처] https://www.netmanias.com/ko/post/blog/14177/5g-edge-iot-mec/strategy-of-japan-government-for-5g-deployment-local-5g

 

[중국] 상하이, 중국 전역 5G 상용 가속화의 선두주자


상하이시는 2018년 6월 저장성과 장수성, 안후이성 및 통신 기업과 ‘5G 창산지아오 디지털 경제 선진화 전략 협력 프레임 협의’를 체결해 5G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습니다. 이를 통해 2021년까지 3선 정부와 상하이시가 2,000억위안 이상을 투자해 창산지아오 지역이 5G와 차세대 정보 인프라 체계의 선구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8년 11월 상하이 정부는 ‘상하이시 차세대 정보 인프라 구축 추진 및 도시 에너지와 핵심 경쟁력 향상을 위한 3년 행동계획(2018~2020년)’을 발표해 5G를 이 계획의 핵심산업으로 규정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 9월까지 상하이 내 기지국 5,000개 이상, 2020년까지 기지국 1만개 이상을 설치해 5G 정성 서비스 개시를 최종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중국 3대 통신사의 5G 우선 시범도시로 선택받은 상하이는 중국이동, 중국전신, 중국연통 등 3대 통신 사업자 모두 5G 네트워크를 시범 개통한 유일한 도시입니다.

상하이시는 홍챠오 기차역과 홍챠오 지역을 비롯한 상하이 전체에 5G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통신사별로 살펴보면 중국이동은 4개 도시, 중국전신은 5개 도시 그리고 중궁연통은 15개 도시를 5G 우선 시범도시로 선정했습니다.

보안뉴스(2019-05-28) 기사를 바탕으로 내용을 재구성 하였습니다.

[자료출처] http://m.boannews.com/html/detail.html?idx=79873

국내 기술 동향

 

통신 장비


삼성전자가 글로벌 5G 통신장비 시장에서 화웨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전자 장비 도입률이 높은 한국이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전세계 점유율도 높아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미국의 화웨이 ‘보이콧’이 거세지면서 삼성전자가 5G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이동통신장비 시장분석업체 델오로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4·4분기와 올해 1·4분기 합계 5G 통신장비 매출 점유율 37%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2위는 28%를 기록한 화웨이였으며 에릭슨(27%)과 노키아(8%)가 뒤를 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일본 이동통신사 2위 업체인 KDDI와 20억달러(약 2조4000억원) 규모의 통신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과 세계 최초 5G 상용화 자리를 놓고 다퉜던 미국에서도 버라이즌·AT&T·스프린트가 삼성전자와 5G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삼성전자는 내년까지 세계통신장비 시장점유율 20% 달성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는데 이는 달성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내년이 더욱 기대되네요.

[자료출처] https://sedaily.com/NewsView/1VJCCIB7FT/GD05

 

단말기


한국에서는 삼성과 LG가 5G 이동통신에 대응하는 단말기를 각각 1종씩 출시하였습니다. 특히 삼성 갤럭시 S10 5G 모델의 경우 세계 최초로 출시된 5G 단말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갤럭시 S10 5G는 한국, 미국, 영국, 호주, 스위스 5개국에 판매되었습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유통중인 5G 스마트폰은 10 종류 정도이며, 한국의 삼성과 LG, 대만의 HTC, 중국의 화웨이, 샤오미, VIVO, OPPO, ZTE에서 출시되어 있습니다.

아직까지 5G 네트워크를 서비스하는 국가가 거의 없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종류가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서비스가 본격화되는 2020년부터는 본격적으로 5G 단말기가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지] 루리웹 안드로이드 정보

 

SKT·삼성전자, ‘차세대 5G’로 시속 210km 레이싱 생중계 성공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차세대 5G 기술인 ‘28GHz 초고주파’를 활용, 최고 시속 213km로 달리는 레이싱카에서 데이터 전송 및 생중계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이 테스트를 위해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F1서킷)에 복수의 5G 28GHz 초고주파 상용 기지국을 설치하고, 레이싱카 운전석 주변에는 28GHz를 지원하는 ‘갤럭시S10 5G’ 4대를 장착하였습니다. 또한 생중계 솔루션으로는 SK텔레콤 ‘T라이브 캐스터’가 활용되었다고 하네요.

시속 210km로 고속  주행하는 레이싱카 운전석 등 4개 화면은 차세대 5G기술을 통해 '스마트폰 → 28GHz 기지국 → 중계 시스템'을 거쳐 차고지(Team Pit)로 멀티뷰(Multi-View) 형태로 생중계되었습니다. 레이싱 스탭들은 다양한 각도로 중계되는 화면을 통해 운전자 시각으로 차량에 탑승한 듯한 경험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3GPP(이동통신 국제표준화단체) 표준 규격 기반 5G 28GHz 상용 기지국과 단말을 활용해 시속 200km 이상의 초고속 주행 환경에서 서비스 테스트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5G가 우리 실생활에는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자료출처]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9/08/28/2019082800036.html